블루하임 / 성신여대 : 샌드위치 & 커피 하우스
2015.06.31
직접 페인트 칠을 하셔서 리빌딩 하신 듯..
블루하임이라는 이름과 맞는 화이트와 블루
악보도 있고..
셋팅
본격적인 요리가 나옵니다.
훈제 연어 샐러드
비쥬얼 좋습니다.
가격은 6000원
이 날 인기 만점이었던
또자..
정말 잘 자더라..
해산물 MIX 샐러드.
이건 7000원
날치알도 보이고 시금치 소스도 보이고
새우도 보이고 쭈꾸미도 보이고
골드비어
정말 좋은 맥주
첫 향은 바닐라 향이 나고, 피니쉬는 헤이즐넛 맛이
새로운 작업주..
피클이 나오네요
파인 레스토랑에서나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색감의 피클 조합..
한 입 먹으면 직접 잘 만드셨다는게 느껴지는...
이 날의 베스트였던
마늘 오일 파스타
한국산 할라피뇨로 맛을 낸 파스타
하지만 이 날 할라피뇨 맛을 빠졌다는...
정말 잘 삶은 면발 ..
베스트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이쁘게 탑을 쌓은
소스맛은 훌륭
하지만 한국산 할라피뇨로 맛을 낸 파스타의 면발과는 차이가 나네요..
조금 퍼진..
국산 할라피뇨로 맛을 낸 파스타의 면발을 보니 단품으로 시키면 그 때는 훌륭할 듯 싶어요.
파스타는 동일 8000원
가격 정말 훌륭하죠^^
다른 음식이 나오기 전에
살짝이 벽을
모듬 포카차 샌드위치
살짝 벌려주니 햄이..
배도 부르고 지하를 둘러 보았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보이는 곳
1층의 메뉴판이 있는 곳은 비비드 페일톤 옐로우로 벽이 있고.
판나코타
블루하임은 디저트가 엣지가 있네요,
사진으로만 보았던 JAM의 포스가..
부드러운 젤리의 느낌을 가지면서 탱글
가격은 5000원
아포가또.
아이스크림 있구요. 브라우니도.
에스프레소 뿌리고 나니 커피향이 감도는데
정말 좋았다는
가격은 7000원
딸기 쇼트 케익
가격은 5000원
딸기 아이스크림에 딸기 시럽이 딸기와 잘 어울리는 생크림도
초콜라 초콜라
브라우니 빵은 항상.. 로스팅 바나나가 정말 좋았다는..
살짝 설탕으로 감 맛이 굿.. 초코 아이스클림도 완전 진한 맛.
강북의 디저트나 파스타를 먹으러는 정말 오랜만에 가보네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정말 착한 가격..
성신여대분들은 정말 좋을 듯..
착한 각격에
이 정도의 비쥬얼과 맛을 내는 곳은 강남에선 보기 힘들 듯...
리빌딩에 새로운 쉐프님의 영입으로
강북을 가게 되면 바로 가게 될꺼만 같은 가게
안정만 되면 정말 나이스한 곳이 될 듯 싶네요..
퀄러티는 어는 레스토랑 못지 않은면서
가격은 착한
성신여대 여학생들이 알면 자리가 없을듯..
블루하임의 위치는
성신여대역 1번 출구에서 베스킨 끼고 우회전
쭉 가서 골목길의 끝의 스무디킹이 보이면
횡단보도를 건너서
직진 후 첫번째 골목에서 좌회전해서 20M 쯤 가면 오른쪽에 있어요
953-5323 [출처] 블루하임 / 성신 여대 : 샌드위치 & 커피 하우스|작성자 보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