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의 첫 번째 가을에 만나는
가연 데이트코치입니다.

무더운 더위 끝에, 어느덧 선선한 날씨가 찾아왔네요.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북촌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안국역 3번 출구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 카페,
<아모르 나폴리 계동점>입니다.

다양한 이탈리아 남부 베이커리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메뉴들뿐 아니라 인테리어도
마치 이탈리아 현지에 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1층은 각종 베이커리 및 음료 주문,
2층은 좌석으로 공간이 매우 넓었습니다.

창가에 자리잡아 바깥 풍경을 즐겨봅니다.

갑자기 먹고 싶었던
티라미슈케잌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달콤한 디저트+아아는
최상의 조합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감성 베이커리 카페 ‘아모르 나폴리’
카페 데이트로 추천드려요.

그럼 돌아오는 10월도,
매일이 행복하길 바라며

<아모르나폴리 계동점>
서울 종로구 계동길 15 1, 2층
0507-1381-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