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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경제 - 대선 관심없는 이성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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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6일 김민철 기자 ![]() "대선 관심없는 이성 'NO'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 절반이상이 선거를 며칠 앞두고 실시한 설문조사레서 대선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에 호응이 없는 이성은 관심 없다고 응답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www.gayeon.com)은 지난 1일부터 14일가지 홈페이지와 전화설문을 통해 전국의 미혼남녀 476명 (남 273명, 여 203명)에게 '이성과 지지하는 후보가 다르라 경우 어떻해 대처하겠는가?'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인 247명 52%가 '내가 원하는 후보를 선택할 예정이다"고 응답했다. 그 뒤로 '이성을 설득하겠다' 36%, '이성이 추천하는 후보를 선택하겠다' 12%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투표를 하지 않는 이성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에 대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4%인(304명)이 '대선에 관심없는 사람은 이성으로써 별로' 라고 응답해 사회적인 이슈에 반응하지 않는 이성은 매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투표를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25%, '개인의 자유라 큰 관여하지 않는다' 11%의 순으로 응답했다. 가연 관계자는 "대선과 크리스마스 등 연말이 다가오면서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두드리는 미혼남녀가 늘어나고 있지만, 일시적인 외로룸 등으로 충동적 결혼을 생각하면 실제 결혼하는 과정이 어렵게 된다며 충분한 상담과정을 거치고 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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