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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결혼할 이성소개.. 男 '친구먼저' - 女 '가족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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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9일 배민욱기자
![]() 결혼할 이성소개.. 男 '친구먼저' - 女 '가족먼저'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는 결혼할 이성이 생기게 될 경우 남성은 '친구들에게 먼저 결혼소식을 알리고 소개'하길 원하고 여성은 '가족들에게 먼저 알리고 소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은 최근 전국의 미혼남녀488명(남 231명, 여 257명)에게 '결혼할 이성이 생겼을 경우에 대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할 이성이 생겼을 때 누구에게 가장 먼저 알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남성의 85%는 '친구들에게 먼저 알린다'고 답했고, 여성의 경우 76%가 '가족에게 먼저 알린다'고 응답했다. 뒤를 이어 남성의 경우 '가족에게 알린다'(13%), '친구나 가족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알린다'(2%)의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 '친구에게 먼저 알린다'(23%), '친구나 가족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알린다"1%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 '결혼 전 상대이성에게 경제적인 단점을 발견했을 경우?'에 대한 답변으로 남성의 경우 '큰 금액의 단점만 아니라면 상관없다'가 41%로 집계됐으며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보겠다'는 38%, '금액이나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21%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남성과는 달리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보겠다'가 75%로 압도적인 응답을 보였고, '금액이나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 14%, '큰 금액의 단점만 아니라면 상관없다' 11%의 순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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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